저는 오늘보다는 내일을 봅니다

저는 오늘보다는 내일을 봅니다

한화 이글스의 김강민(42)은 올겨울 가장 뜨거운 감자였습니다. 다른 팀으로 이적한 안치홍, 삼성 입단을 위해 KT를 떠난 김재윤 등 다른 '이적 FA' 선수들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김광현, 추신수와는 달리 2000년대 인천 야구를 대표해 '진짜 원클럽맨'으로 활약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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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견뎌야 합니다."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잭슨빌 점보 쉬림프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은 5일(한국시간) 노스캐롤라이나 샬럿 트루이스트 필드에서 열린 샬럿 나이츠(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 등판해 1이닝 동안 2피안타(2피홈런)를 기록하며 무너졌습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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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웃으며 "잊을 수 없는 하루"

라이스는 7일(한국 시간) 뉴욕 브롱크스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맞대결에서 1루수 겸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3홈런) 7타점 3득점으로 원맨쇼를 펼쳤습니다. 라이스는 2021년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 12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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